[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달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총 1만 17호를 대상으로 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아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 가격으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