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코리아둘레길 순천 남파랑길 ‘걷고싶은 도시, 순천을 걷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 남파랑길 61·62코스는 순천만습지, 와온해변, 별량화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해안길로 순천만의 독보적인 해양경관, 갯벌, 습지 갈대밭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