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총 12억6000만원(국비 11억2500만원)을 투입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개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