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이 5월 8일 1205번 광역버스 탑승을 위해 정음마을 고산2단지 정류소에서 대기하며 정류소 현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5월 8일 출근 시간대, 3월부터 민락‧고산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을 시작한 1205번 광역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