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처리업체 360개를 단속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건 ▲ 제품명, 업체명, 성분, 제조연월일 등에 관한 표시사항 미표시 및 허위표시 4건 ▲미신고 및 시설기준 미준수 영업 2건 ▲기준 및 규격 부적합 위생용품 제조·판매 1건 등 총 36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경기도 제공)
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처리업체 360개를 단속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건 ▲ 제품명, 업체명, 성분, 제조연월일 등에 관한 표시사항 미표시 및 허위표시 4건 ▲미신고 및 시설기준 미준수 영업 2건 ▲기준 및 규격 부적합 위생용품 제조·판매 1건 등 총 36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경기도 제공)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