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5월에도 불구하고 폭설이 쏟아지며 이례적인 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8일(현지시간) 기온은 섭씨 2도까지 떨어졌으며, 추운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