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와 인권영화제가 「2024년 전라남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영화제 지원사업은 지역 기반 영화제의 경쟁력 제고 및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상영료, 장비임차료 등 영화제 개최비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