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장안창작마당에서 ‘이웃나라 식탁’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웃나라 식탁’은 순천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이웃 나라의 요리를 만들며 나눠 먹으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푸드 토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