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 (사진 = 유튜브 채널 `보듬 TV` 캡처)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에 대해 제기된 '직장인 내 괴롭힘' 등 '갑질 논란' 관련 일주일 간 침묵 끝에 해명이 주로 담긴 입장을 발표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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