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112종합상황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마약을 투약한 50대가 차를 운전하며 "납치됐다. 살려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2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내가 납치됐다, 살려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