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잡고 있는 간호사에드바르드 뭉크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 '비욘드 더 스크림(Beyond the Scream)'이 지난 5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여름 태양 아래 라우라와 잉에르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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