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강파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조용하던 인천항 부두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25일 오후 인천 내항 옛 8부두 상상플랫폼 앞마당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함께 닭강정과 맥주를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