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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 황룡강 문화대교 인근에 핀 버들마편초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바람을 맞으며 보랏빛 꽃물결을 일으키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남미가 원산지인 버들마편초는 기온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잘 자린다. 꽃말은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이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 황룡강 문화대교 인근에 핀 버들마편초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바람을 맞으며 보랏빛 꽃물결을 일으키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남미가 원산지인 버들마편초는 기온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잘 자린다. 꽃말은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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