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에서 많은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중국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최근 자신의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혐한 발언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관련 소식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쉬는시간'이 지난 24일 올린 영상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