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 채널넘버식스 

[전남인터넷신문]원년 멤버 김후락과 함께하는 딕훼밀리가 신곡 '행복해 보자'와 '헬로우 굿바이' 두 곡과 기존 히트곡을 수록한 앨범을 지난 3월 23일 발매했다.

2024년 활동을 재개하며 발표하게 된 미니 앨범은 원년 멤버인 리드보컬‘ 김후락’이 미국 이민에서 돌아와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윤홍석을 만나 멤버들을 재결성하여 ‘김후락과 딕훼밀리’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