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3국 협력에 지금 다시 빛을 비추고, 이를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은 지난 26일 기시다 총리가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

27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3국 협력에 지금 다시 빛을 비추고, 이를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