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1억원을 유치,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공영주차장 등 18개소에 31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