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들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한다.

생태계 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특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으로, 환경부 고시에 따라 현재 총 37종 1속이 지정돼 있으며 식물은 17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