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첨밀밀’ 트롯가수 헤라는 지난 26일 일요일 영화 ‘비상도시’ 촬영을 앞두고 종합격투기·주짓수 챔피언 신인배우 허태산(본명:허민석)에게 액션씬 소화를 위해 개인 훈련·지도를 받았다고 29일 소속사 측은 밝혔다.

이날 헤라는 허태산 배우의 주짓수 체육관을 방문해 영화에서 펼칠 액션씬을 소화하기 위해 별도로 주짓수 및 종합격투기 기본 훈련과 지도를 받아 구슬땀을 흘리는 열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