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오는 6월 1일(토) 마동근린공원에서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로 지정된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도시 광양’을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