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폭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대책을 대폭 확대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31일 폐지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가 개정,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