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다변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KBC 광주방송국 5층 대회의실에서 북구와 KBC(대표이사 임채영)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맞손 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