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일 작업자 5명이 다친 전북 전주리사이클링타운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운영사를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성우건설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