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재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인삼재배에 가장 치명적인 뿌리썩음병의 신속 진단 기술을 개선해 이 기술을 바탕으로 농가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