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수레 힘 나눈 초교생 표창(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몸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당연히 도와드려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도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