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서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민생정당', '정책정당'을 내세우며 전열 정비에 나섰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도 108명의 의원이 힘을 합쳐 국민이 공감하는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