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가 오는 6월 1일 대반동 백사장에서 목포뮤직피크닉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시는 2회 째 공연인 이날부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1회 공연 시간보다 30분 늦춘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