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인문콘텐츠학부(문화유산 전공)의 오창현 교수가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전통지식분과 전문위원에 위촉되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무형유산위원 27명, 전문위원 41명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