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4~28일까지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안팎에서 활약, 행사를 감동체전으로 이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소년체전에 여수에서는 야구, 테니스, 요트 등 3개 종목이 진남야구장과 진남테니스장, 소호요트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