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상위 5개 브랜드인 애플, 삼성전자, 샤오미, 오포, 비보의 최근 5분기 수익 비중, ASP, 출하량 점유율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지난해 애플에게 빼앗겼던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왕좌를 되찾았다. 올해 1분기 점유율 1위를 탈환하고, 동시에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24 시리즈의 흥행으로 ASP(평균판매가격)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