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건의료 노동자들은 '한국 의료 사망선고'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여는 의사단체를 향해 "사망선고 집회를 할 때가 아니라 의료를 살리기 위해 진료 정상화와 대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100일이 넘게 환자 곁을 지켜왔지만 병원 경영위기를 핑계로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남인터넷신문]보건의료 노동자들은 '한국 의료 사망선고'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여는 의사단체를 향해 "사망선고 집회를 할 때가 아니라 의료를 살리기 위해 진료 정상화와 대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100일이 넘게 환자 곁을 지켜왔지만 병원 경영위기를 핑계로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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