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회 김민열 부의장이 의회사무과 직원 20명이 2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민열 부의장(중앙)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분청문화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참여 광경(사진/고흥군의회 제공)

이번 챌린지는 관내 기관, 학교, 사회단체, 마을 등의 단체들이 분청문화박물관을 관람 후, 다음 방문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법으로 분청문화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활동을 통해 연간 10만 관람객 달성을 목표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