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9일 외국어 통역자원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광양시 외국어 명예통역관·통역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행사 현장견학을 통한 국가별 문화 및 지식습득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고 통역자원의 소통과 협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