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허양선)는 30일 도화면 동오치마을 회관에서 어르신 30분을 모시고 주민과 함께하는 시골경찰 학교를 실시했다.

서덕용 교통관리계장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주민과 함께하는 시골경찰 학교’는 고흥경찰서 범죄예방과 주관으로 군내 전역에서 실시하는 전국 초고령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