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청석잔디광장에서 열린「제33회 전국무용제」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의 임윤희 율 댄스 컴퍼니가 금상(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제33회 전국무용제 

전국무용제는 33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 최대의 무용 대제전으로 이번 경기도 예선에서는 오산시를 포함한 10개 시의 지역 대표 무용단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