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30일(목)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004섬 정원도시 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신안군청에서 1004섬 정원도시 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철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정범 JB가든센터 대표, 박우량 신안군수, Peter van Rijssen Plantipp B.V. 대표, 전남대학교 교수 한태호)

협약식에는 신안군,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대림묘목농원(JB가든센터), 전남대학교(원예생명공학과), 네덜란드의 Plantipp B.V.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