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서울=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채상병특검법'을 재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특검 표적으로 정조준하고 나섰다.

산발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윤 대통령의 '몸통설'을 흘려온 민주당이었지만 22대 국회 개원 둘째 날인 31일엔 공식석상에서 지도부가 작심한 듯 윤 대통령에 집중포화를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