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텃밭에서 불법으로 마약용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70대 A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울산 자기 소유 텃밭(약 30평 규모)에서 양귀비 76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