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관내 매산리 산 일원에서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은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미행)를 주축으로 자치위원, 대덕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산리 산 일원(군도 4호선)에 불법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