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공심돈에서 드론을 활용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2024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드론을 활용한 건축·토목 분야 점검을 실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