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지도교수 정준원) 학생들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요즘 ‘행복이 수북수북’ 로컬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의왕시 독거노인의 정신적 건강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이 수북수북’ 프로젝트는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김보형, 심예나, 이지민, 조하진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기획하였다. 또한 다가오는 6월1일 의왕시 케어링 주간보호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독거노인분들과 함께 ‘개인역사책’ 만들기를 실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