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길업습지에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을 위한 식생환경 조사를 벌인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호동 334-2 일원 길업습지 일대에 반딧불이 서식처를 복원하기에 앞서 식생 환경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