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사진은 해당 기사와는 관계없음. 늦은 밤 고속도로에서 최고시속 200㎞로 달리며 진로를 변경하는 `폭주레이싱` 장면을 연출한 일당 2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노원구 수락고가차도(성수 방향) 위로 고급 외제차들이 질주하는 모습. (사진=서울 노원경찰서 제공)

오른쪽 바퀴 두개 모두 타이어가 없는 승용차를 몰고 새벽시간대 강변북로를 달린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