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그라(인도)=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7일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 당시 '기내식비'로 6292만원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출장 기간 식비로 692만원을 사전 결재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