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월 1일 오후,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에 진행된 한-일 양자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1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초계기 사태 재발 방지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