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지리산 노고단에서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지리산 희망일출을 지원하는 ‘’ 프로그램을 지난 1일 ~ 2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은 장애인, 아동,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취약계층의 유형에 맞추어 지리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를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