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대선 유세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선 후보가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모습. 멕시코 현지 매체 자체 출구조사 결과 셰인바움 후보가 오차범위 밖 당선이 확실시됐다.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