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대서면에 새로운 사계절 관광명소가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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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탄생한 신흥 관광명소는 독림가로 소나무에 묻혀사는 송동하(73․대서면)씨가 조성 개발한 우림원(祐林園)으로 전남도 제27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것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대서면에 새로운 사계절 관광명소가 새롭게 탄생했다.
새롭게 탄생한 신흥 관광명소는 독림가로 소나무에 묻혀사는 송동하(73․대서면)씨가 조성 개발한 우림원(祐林園)으로 전남도 제27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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