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암세포 기반 유전자 검사 기술의 적용 범위 [정재승 교수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피 한 방울로 전립선암 재발부터 치료 반응까지 예측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인제대 정재승·한기호 교수와 서울대 변석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혈중암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메신저리보핵산(mRNA) 농도를 측정해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