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생애 첫 신용카드 발급을 고민 중인 사회초년생을 위해 적립 혜택과 소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처음(이하 처음카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음카드는 SNS 맛집 탐방, 개인 카페 방문, 무지출 챌린지 등 2030 세대의 소비 패턴과 예산 관리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